2014 참사랑교회 창립 47주년 기념 전교인 합창 경연대회

2014 참사랑교회 창립 47주년 기념 전교인 합창 경연대회

2014 참사랑교회 창립 47주년 기념 전교인 합창 경연대회

1960년대 말, 정부의 정착지 조성 이주 사업에 의해 서울 전역의 판자촌에 살던 주민들은 청소차에 실려 한 가구당 6평씩 주어진 채 오금동에 버려졌습니다. 이러한 처참한 현장을 살리기 위해 1967년 9월 17일 군용천막을 치고 시작된 참사랑교회는, 47년이 지난 지금 제 3성전을 건축하고, 렘넌트 운동으로 후대를 살리는 교회, 복지로 지역을 살리는 교회, 선교로 세계를 살리는 교회로 응답받고 있습니다.

2014년 9월 21일! 47년 동안 원색적인 전도운동을 할 수 있도록 은혜와 응답을 주신 하나님께 창립기념주일을 맞아 모든 교인들이 마음과 뜻을 모아 기념예배 및 전시회, 선교사 파송으로 하나님께 최고의 감사와 찬양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모든 교인들이 원니스를 이뤄 하나님께 찬양을 올린 합창경연대회! 함께 누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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