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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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교회의 복지 사역

  예수님께서는 약한 자들의 친구가 되셨고, 병든 자들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성경은 그분이 ‘우리의 연약한 것을 담당하셨고 병을 짊어지셨다’고 말씀합니다.마태복음 8:17 기독교 교회 역시 그 시작 때부터 어려운 이들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성경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권면합니다.사도행전 20:35 그래서 참사랑교회는 주님을 본받아, 삶의 고통 가운데 있는 이들을 돕고 함께 걸어가는 복지와 치유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성인기 장애인들을 돕는 참사랑·행복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을 모시는 참사랑데이케어센터는 참사랑교회가 직접 섬기는 복지기관들이며, 그 외에도 사회복지법인 렘넌트와 사회복지선교국을 통해서 협력하며 섬김의 손길이 필요한 많은 곳에 동역하고 있습니다. 참사랑교회는 이 일에 기도와 봉사로, 또는 후원으로 함께 하실 여러분의 참여를 언제나 환영하며 기다립니다.

제 2의 RUTC를 준비하는 전문사역

참사랑교회는 제2의 RUTCRemnant Unity Training Center를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전문적인 사역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자살예방교육교사, 사회복지사, 미술치료사, 요양보호사등 국가/민간 자격증을 지닌 교회내 전문인력들이 도움이 필요한 각 현장에서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더 많은 현장을 살리기 위해 ‘한국사이버진흥 평생교육시설’과 함께 교인들이 가족심리상담사, 분노조절상담지도사, 부모교육지도사, 심리상담사, 방과후지도사 등 다양한 자격증을 온라인으로 학습한 후 취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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